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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 함께 죽을지, 살지 선택하라”

“KBR, 함께 죽을지, 살지 선택하라”

익명 (미확인) | 목, 2015/04/23- 12:45

     노조 경남지부 KBR지회(지회장 박태인)가 4월22일 창원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중단과 현장복귀를 선언했다. KBR지회 파업 351일만이다. 지회는 회사에 27일까지 폐업공고와 직장폐쇄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김춘택 부지부장은 “KBR지회 투쟁장기화는 첫째, 사측의 노조혐오이고 둘째, 위장폐업”이라고 지적했다. 이김 부지부장은 “사측은 밀양에 똑같은 공장을 지어 물량을 빼돌리고 노동자를 거리로 내쫓으려 폐업을 공고했다”며 “오늘 기자회견은 최후통첩이다. 함께 살고자 하면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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