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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이 위장 폐업 신고했다. 끝까지 투쟁한다”

“KBR이 위장 폐업 신고했다. 끝까지 투쟁한다”

익명 (미확인) | 목, 2015/05/07- 13:49

     노조 경남지부와 KBR지회(지회장 박태인)가 5월7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KBR은 5월6일 창원세무서에 폐업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부와 지회는 사측의 폐업신고를 위장폐업으로 규정하고 폐업철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고 밝혔다. 사측의 미승인 볼 생산 중단을 촉구했다.지회는 “사측이 지난 4월28일 교섭에서 지회가 생산 공정의 일부 외주화를 인정하면 폐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KBR의 폐업신고 사유가 경영진이 주장하는 ‘노동조합의 장기파업에 따른 경영난’이 아니라 외주화를 관철시키기 위한 위장폐업임을 증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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