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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 착취, 탄압이 없는 세상으로 먼저 가 미안합니다”

화, 2015/05/12- 16:0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배재형 열사가 자결하면서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노조는 12일 열사가 남긴 유서를 공개하고 열사 뜻을 받아 정리해고 철회 투쟁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배재형 열사는 동료들과 가족에게 유서 4장을 남겼다. 마지막 가는 길에 열사가 마음 쓰며 유서에 밝힌 것은 지난 1일 사고였다. 열사는 이날 열사가 근무하는 라인 동료들을 모아 노동절 대회에 참석했다. 문제는 하필 이 공정 설비에서 사고가 난 것. 회사는 이 사고를 문제 삼아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압박했다.배재형 열사는 “제가 다 주동했고 선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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