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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오늘이 마지막, 승리할 때까지 울지 않는다”
눈물이 가득한 결의대회였다. 떠나간 배재형 열사를 떠올리며 슬퍼하는 눈물이 아니었다. 배재형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투쟁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였다.‘먹튀자본 살인자본 하이디스 규탄, 공장폐쇄 정리해고 철회, 故 배재형 노동열사 투쟁대책위(아래 투쟁대책위)’는 5월14일 오후 ‘故 배재형 노동열사 정신계승 및 대책위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투쟁대책위는 SK 하이닉스 정문에서 대기하던 경찰의 저지를 뚫고 공장안으로 들어가 하이디스 본관 앞에 모였다. 강두순 노조 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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