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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면 충분하다. 이제 끝내자”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한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이 5년째 접어들었다. 2011년 5월18일, 노사 합의사항을 위반하고 직장폐쇄, 용역깡패를 동원한 유성기업의 노조파괴 공작이 본격 시작됐다. 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아산지회와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영동지회 조합원들은 석 달 동안의 농성 투쟁과 현장 복귀, 복귀 후 현장 투쟁, 파업, 법원과 검찰을 압박하는 투쟁 등을 쉼 없이 벌이며 민주노조 깃발을 사수하고 있다. 네 번째 맞는 5월18일, 노조는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에서 ‘유시영‧이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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