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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4월24일 선제 총파업

토, 2015/03/07- 19:2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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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직 3월23일~31일까지 총파업 투표 실시
“재벌 배불리기에 맞선 노동자-서민 살리기 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이 저임금-저성장-고실업 상황을 총파업 투쟁으로 돌파한다. 민주노총은 5일 민주노총 산하 전 조직에 오는 3월23일부터 31일까지 총파업 총투표를 실시하라는 공문과 포스터를 발송하는 등 4월 24일 선제 총파업 준비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지난 2월 대의원대회에서 △노동시장구조 개악 분쇄 △공적연금 강화 및 공무원 연금 개악 저지 △최저임금 1만원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등 4대 요구를 확정하고, 80억 총파업 투쟁 기금(정규직 1만원 이상, 비정규직 5천원 이상)을 만들기로 했다.

지난 6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실시된 총파업 강사단 교육에서 민주노총은 현재 공무원노조, 건설연맹 플랜트노조, 공공운수 교육공무직본부, 사내하청 비정규직노조 등은 총파업을 결의했고, 전교조는 당일 전 조합원 연가투쟁을 사무금융과 민주일반노조, 보건의료노조는 총력 투쟁을, 금속노조는 정부 가이드라인 공식 발표시 총파업을 결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지역본부별 지역 총파업과 산별연맹별 총파업 투쟁이 조직 중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노총은 “4월24일 총파업은 2015년 1년을 관통하는 완강한 총파업 투쟁 태세”라며 “조직노동자와 미조직 노동자들이 함께하는 투쟁이며, 정규와 비정규 그리고 공공과 민간이 공동 투쟁을 벌이는 것”이라며 “기존 분산적 임투가 아닌 시기를 통일하는 전면 정치 총파업으로 재벌 배불리게 맞선 노동자와 서민을 살리기 위한 공세적 선제 총파업”이라고 강조했다.

   

3월 총파업 교육과 전국 현장 순회, 단위노조 대표자 총파업 결의대회 그리고 총파업 투표가 실시된다. 그리고 4월 14일 총파업 선포 대회, 24일 선제 총파업, 5월1일 노동절 투쟁, 6월 장그래 대행진 등 투쟁의 수위를 높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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