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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비용’,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을 펴낸 알마 출판사에 노동조합이 생겼다. 알마 출판사 소속 노동자들은 2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결성 총회를 열고, 전국언론노동조합 알마 분회(조합원 수 9명)의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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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은 이날 심규환 마케팅 차장을 초대 분회장으로 뽑고, “직원들의 진정한 주인됨을 위해, 나아가 출판 노동자 전체의 정당하고 당당한 노동권 수호를 위해 한 걸음 미래를 향해 크게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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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분회는 이어 “알마 출판사는 협동조합을 지향하는 조직으로, 이번 노조 출범을 계기로 조합원 모두는 협동과 참여, 그리고 나눔의 정신이 진정으로 출판계와 한국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굳게 결의한다”고 다짐했다.
결성 총회에는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 고태경 출판노조협의회 의장, 백재웅 언론노조 조직쟁의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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