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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상향이 답이다”

토, 2015/04/25- 23:4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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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전국 4곳 공적연금 강화 촉구 대회 개최

“멈춰라 공무원 연금 개악” “올려라 국민연금”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키자 공적연금” 24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국 4곳 도심에서 10만여 명이 참여한 ‘공적연금 강화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등 305개 노동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연금행동과 공무원노조, 공노총, 전교조, 사학연금공대위 등 50여개 공무원과 교원 단위로 구성된 공투본이 함께 준비했다.

   

이들은 “2007년 국민연금 개악, 2009년 공무원 연금 개악, 2014년 기초연금 개악을 거쳐 정부와 야당은 또 다시 2015년 일방적인 공무원연금 개악을 시도하고 있다”며 “지난 10년 간 공적 연금은 철저하게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안정되고 탄탄한 공적연금 제도로 인간으로 존엄이 보장되는 노년의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며 “공적연금 강화는 더 이상 늦춰서도 지체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공적 연금의 주인은 국민이고, 이를 높이겠다는 의미로 대형 애드벌룬을 굴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공적연금을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정부와 보수 언론의 농간에 현혹될 경우 국민의 노후는 영원히 금융시장의 포로가 된다”며 “우리는 빼앗긴 연금 주권을 되찾고, 공적연금을 지키고 강화하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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