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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지나가고 남은 것

월, 2015/01/05- 10:2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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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자연농회 김수구 생산자]모든 수확물이 거둬지고들녘에는 황량한 바람만이 자취를 알리고맛난 사과로 보상을 한 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남고손이 못가, 가지에 남아 얼어버린 사과는누군가의 먹이가되고눈속에 갖혀 있던 꽃송이는 빼꼼히 자취를 알린다.탈도 많고 사건도 많았던 한해는역사속으로 감추어졌다.돌아보면 즐거웠던일도 많았고 아쉬움도 남는 한해그렇게 생산지의 겨울은 쉼속으로 들어간다.얼어버린 사과도 이렇게 누군가에게는 식량이 됩니다.ㅎㅎ 이 녀석은 다시 맛난 사과로 자랄 수 있을까요????눈속에 갖혔던 민들레는 자기 존재를 확실하게 보여주네요.한살림생산자연합회 바로가기 한살림 '사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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