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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사망자 5명이냐 6명이냐 논란···노동단체"노동부 집계, 현실 외면” 비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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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사망자 5명이냐 6명이냐 논란···노동단체"노동부 집계, 현실 외면” 비판 (경향신문)

익명 (미확인) | 월, 2017/03/13- 11:12

여수산단 사망자 5명이냐 6명이냐 논란···노동단체"노동부 집계, 현실 외면” 비판 (경향신문)

전남 여수산단 사망자수를 여수시와 고용노동부가 서로 달리 발표하면서 혼란을 부르고 있다.

여수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를 낸 여수산단 업체는 (주)에스에프시, 한국바스프(주), 롯데케미칼, GS칼텍스, (주)반석, 금호폴리켐(주), (주)와이켐스, 금호피앤비화학(주), 여천NCC 등 6곳이다. 이들 사업장에서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하지만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이 가운데 금호피앤비화학에서 일어난 사망자를 집계에서 제외했다. 여수시는 6명, 고용노동부는 5명으로 각각 집계를 한 것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091737001&code=940702#csidxe70d6442fd48976a1906fe04076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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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일과건강 가을캠프가 10월 17일(토)~18일(일) 여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화, 2015/08/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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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노동자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킵니다.

여수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여수건생지사)

(555-801)전남 여수시 선원동 1269-8 전화 061)684-2394


 

여수산단 노동자 비호지킨 림프종(백혈병) 산재 판정

노동자 건강권 확보의 큰 수확


 

여수산단 L업체에서‘016월 입사해 근무하다 지난 ‘1310월 림프종(혈액암) 진단을 받은 여수산단 노동자 정00(38)가 업무상 질병으로 산업재해 신청을 하였고, 현장조사 및 역학조사 등을 거쳐 지난 5월 말 최종 산재(업무상 질병)으로 판정 받았다.

자세히 과정을 들여다보면, 산재 신청 이후 현장조사 및 역학조사를 거쳐 림프종 진단과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최종 업무상 질병으로 판정했다.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한 이번 사례는 여수산단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 확보에 있어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고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현재 해당 노동자는 휴직상태로 치료 중이며, 이 결과는 본인 스스로가 투병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고 완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00이 근무했던 해당 업체는 소속 노동자가 투병 중인데 대해 유감의 뜻을 전달했고, “이번 판정에 대해 다소 이견은 있으나 존중하고, 당사자의 완치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배려하고 건강하게 복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근무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공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여수건생지사)는 추후 이와 유사한 사례 발생시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해결방안들을 위한 노력을 촉구한다.

 

해당 업체는 설비개선을 통해 현재 모든 폐수 집수조 커버 설치 및 RTO 연결하여 운전 중으로 유해물질에 추가적인 노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안심해서는 안 된다. 최근 화학물질 관련 법 기준이 아직은 선진국 등과 비교할 때, 그리고 우리 노동자의 건강권을 100% 보장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점점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법 기준을 강화하고 규제하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니다.

여수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이 아직은 부족한 법 기준에만 따라가는 형태가 아닌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더욱 선도적인 설비 투자 및 유해물질 저감 활동들을 전개 하는 것은 아무리 지나쳐도 나무랄 것이 없는, 더없이 바람직한 일이다.

 

이는 여수의 자랑거리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앞장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여수건생지사는 산업재해없고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를 위해 우리지역민과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20160603

여수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공동대표 신성남, 김대희

문의 : 정병필 사무국장(010-7628-1756)



 

사건 진행 경위

 

일자

내용

1

20140630

상병명 '비호지킨 림프종(혈액암)' 산재 신청

2

20140916

회사에서 벤젠 또는 에틸벤젠 사용한 바 없다고 공단에 의견서를 보냈고, 이에 대해 추가 재해경위서 제출

3

20141216

00공장 역학조사

4

20150107

역학조사 담당한 팀에서 추가 자료 요청

5

20150213

역학조사평가위원회 업무관련성평가분과 회의

이후 약 1년 동안 역학조사 담당한 직업환경의학과에서 수차례 실험/보고

6

20160322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 3:3 동수로 사건 보류

7

20160530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2차 심의 - 산재 승인

8

20160531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담당자로부터 산재 승인 확인

 

 

금, 2016/06/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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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사망자, 상용직 추월… 위험의 외주화가 부른 비극 (서울신문)

인건비 절감을 목표로 기업들이 일용직 근로자를 위험·유해작업에 집중 배치하면서 일용직 근로자 사망자 수가 상용직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의 외주화’가 확산되면서 안전 불감증이 임계치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연구원의 ‘산업재해 원인 조사’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사고 사망자 중 일용직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상용직 사망자를 추월했다. 전체 사망자 829명 가운데 일용직이 381명(46.0%)으로 가장 많았고 상용직 372명(44.9%), 임시직 74명(8.9%), 기타 2명(0.2%) 등의 순이었다. 전체 사망자의 96.0%가 정규작업 중 사망한 사실에 비춰볼 때 일용·임시직 근로자 대부분이 상용직 업무를 대신하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용직은 고용계약 기간이 1개월 미만이거나 일당을 받는 근로자를 말하며, 임시직은 특정 사업을 위해 고용된 단순 업무 근로자를 의미한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06001003

화, 2016/06/07- 09:40
478
0

'20살 가장' 산업기능요원의 안타까운 산재 사고 사망 (연합뉴스)

엔지니어가 꿈이라던 20세 청년은 싸늘한 주검이 되어 어머니 품에 안겼다. 2015년 말부터 창원의 한 공장에 근무하던 김모(20)씨는 병역특례로 복무하던 산업기능요원이었다.

지게차로 2t짜리 프레스 기계를 옮기던 중 기계가 흔들리며 떨어지려고 하자 이를 막으려다 변을 당한 것이다.

병무청에 따르면 산업기능요원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것은 2014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이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0/0200000000AKR2017012018…

월, 2017/01/23- 10:02
474
0

최다 사망사고 대형건설사 안전불감증 여전 (경기일보)

작년 한 해 동안 50대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중대재해(사망사고)를 낸 A산업과 B건설의 경기지역 곳곳 건설현장이 아직도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실시한 기획감독에서 현장마다 수십여 건에서 많게는 100건이 넘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줄줄이 적발, 문제가 되고 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01240

금, 2017/01/20- 10:44
4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