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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치워"... 갑질민원 논란 이해찬의 폭언(暴言)·폭행(暴行) 사례 연구

금, 2016/09/02- 14:1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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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울市 송파구청 재무국장이던 정태복(鄭泰福·70)씨는 1995년 12월18일 「이해찬 정무부시장실」에서 발생한... 이에 대해 국민회의의 한 관계자는 「자신만 언제나 똑똑하고 옳다는 생각을 하는 게 李장관의 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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