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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의 향을 느껴보고, 조심스레 용량을 재고, 섞고 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만들어 쓰는 것의 기쁨을 알고,
재료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공유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
내가 소비하는 물건들,
정말 필요한 것인지
나와 지구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완성된 수분크림입니다.
강좌 포스터의 모델이 되어주었던 환경운동연합의 고양이 밀크의 옆에 두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수분크림을 사용해 본 소감은 ...
"자극적이지 않은 향에, 촉촉함이 오래가는" 한마디로 아주 맘에 듭니다.
이번에 만든 수분크림이 다 떨어질 즈음, 또한번의 워크샵을 준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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