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 경봉스님
*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냉장고가 삶의 필수품이 된 지는 이미 오래이고, 해마다 덥고 습해지는 여름 날씨로 인해 에어컨 또한 우리 일상에서 빼놓기 어려워졌습니다. 도무지 견디기 어려운 폭염에 이들 없이 살기란 쉽지 않지만, 전기를 많이 쓰고 기후위기에 일조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편안함과 생산성을 높이는 에어컨과 냉장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면서 잘 쓸 수 있게 함께 알아가볼까요.
*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이의 수고가 담긴 밥상에서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그러나 음식이 우리에게 왔다가 떠나기까지 너무나 많은 음식이 버려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해마다 버려지는 음식의 양은 13억 t으로, 이는 전체 먹을거리의 1/3에 이릅니다. 버려지는 음식은 쓰레기가 되어 악취와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중시킵니다. 이제 남김없이 먹는 것은 좋은 식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 2021년 9월호(64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배달음식. 치킨, 짜장면을 넘어 이제는 온갖 음식이 배달됩니다. 식당에서 조리 즉시 담아 총알같이 달려오는 배달음식은 편할 뿐더러 맛있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어떤 식재료를 썼는지, 조리 시 위생은 괜찮은지, 플라스틱 포장은 건강에 문제없는지 등 확인하기 힘든 것으로 가득합니다. 배달음식,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이제 나와 가족의 건강,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집밥의 민족’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배달음식과 달리 내가 직접 건강한 식재료를 고를 수 있고 조리 과정과 조리 환경을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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