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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잘 낫지 않는 병 앓아오던 이창호 아나운서, 눈 감다..."편히 잠드세요...좋은 곳으로 가시길"

목, 2018/10/25- 14:5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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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곳에 가서도 오늘의 한국방송을 굽이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편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이 됐으며 발인은 내일(26일) 오전 아홉 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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