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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통위는 국민들의 염원을 짓밟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들의 염원을 짓밟았다! - KBS 이사 선임에 정당 추천 관행을 없애야 한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이사 공모 방식을 확정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요구사항인 ‘시민자문단’ 도입을 끝내 거부했다. 여전히 공영방송인 KBS 이사를 거대 정당의 추천으로 선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나 다름없다.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달라진 것은 딱 하나, KBS 이사 공모에 응한 후보자를 공개한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단지 공개만 할 뿐이다. 이사 후보에 대해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한다고는 하나, 국민 의견을 어떻게 반영할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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