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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홍구 감사는 KBS개혁 작업 훼방말라!
전홍구 감사, KBS 개혁작업 훼방말라! ‘적폐청산 !’ 언론노조 KBS본부 제5대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사측에게 요구한 첫 번째 과제다. 하지만 양승동 KBS 사장 취임 한 달 반 가량이 지난 지금 본부노조는 사측의 적폐청산 속도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MBC가 최승호 사장 취임과 동시에 별도기구를 출범시킨 후 신속한 조사를 통해 결과물들을 내고 있는데 비해, KBS에는 가장 기본적인 ‘적폐청산을 위한 조직’조차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적폐청산 기구의 출범을 누가 가로막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조합 확인결과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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