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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해 기자의 [망해도 잘사는 부자들] 07. 정태수와 한보그룹

수, 2018/04/18- 10:0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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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357 일대 땅이 대표적이다. 시가 100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땅은 국세청이 즉각 압류했다. 국세청은 정 전 회장이 30년 동안 미등기 상태로 숨겨놓은 180억원 상당의 부동산도 찾아 등기 촉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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