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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 극치 보여줬다

인천시의회,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 극치 보여줬다

익명 (미확인) | 수, 2018/03/21- 11:02

인천시의회는 16일 본회의를 열고 거대 양당 독식구조인 2~3인 선거구가 대폭 늘어난 것을 골자로 한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했다. 따라서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인천 기초의원 선거는 2인 선거구 24곳, 3인 선거구 18곳으로 치러지게 됐다. 군소 정당이나 정치 신인의 등용문으로 기대됐던 4인 선거구는 단 한곳도 없다. 거대 양당에게 절대 유리한 쪼개기 선거구획정의 극치를 보여주는 행태다.

 

<관련 뉴스>

 

# 시사인천 : 인천시의회,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 극치 보여줬다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8762

 

# 뉴스1 : 인천 기초의원 4인 선거구 '0'…시민사회 "한국당 폭거" http://news1.kr/articles/?3262847

 

# 신문고뉴스 : ‘황인성 박영애 허준’...“지방선거때 낙선 시키겠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13700

 

# 중부일보 : 인천시 군·구 선거구 획정, 4인 선거구 날려버린 자유한국당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36444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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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
인구산정 기준 작년 10월말
자치 구시군 분할 원칙 불허, 일부 예외 허용키로

지역구 경기 8석, 서울·인천·대전·충남 1석씩 증가
경북 2석, 강원·전북·전남 1석씩 감소

화, 2016/02/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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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th 평화복지포커스

 온종일 돌봄정책과 지역사회 역할

 

  - 일시 : 12월 8일 금요일 3시~5시

  - 장소 : 인천사회복지회관 3층 소회의실 2_인천시 남동구 용천로 208

 - 발제 : 최선정_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정책위원장

 - 패널 : 박영민_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

            이충권_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동국_도봉구 교육정책특별보좌관

            류부영_인천좋은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화, 2017/12/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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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특보 인천도시공사 사장 내정과 도시공사 조직개편 설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대비한 낙하산-코드인사 인가!

 

<관련기사>

 국민일보 : 인천도시공사 사장 내정 황효진 인천시 대외협력특보 시민사회 반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12542&code=61122012&cp=du

 

목, 2017/04/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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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 줄 알고 있었다.

국회 정개특위가 국회의원 선거구를 획정하는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에 설치하고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국회는 가부만 의결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을 때, 과연 그렇게 될까 의구심을 가졌는데, 결국 그런 예상이 한치도 빗나가지 않고 있다.

벌써부터 중앙선관위원장이 지명하는 1명과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정당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사람 중 8명을 소관 상임위나 특위 위원들이 의결해 선정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국회가 마치 선거구획정위원회를 독립기구화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들이 추천하는 이들로 하여금 대리전을 치르도록 하겠다는 꼼수나 다름 없다. 결국 그들을 통해 개리멘더링 등 온갖 부정한 방법을 통해 왜곡된 국회의원 선거구가 획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독립성,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던 이유는 여야의 정치적인 입김이 아니라 제대로 된 국회의원 선거구가 만들어야 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과거처럼 여야 국회의원들의 사사로운 이해관계와 지역적 이익이 우선된 국회의원 선거구가 획정된다면, 이는 국민을 기망하는 행위나 다름 없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단순하게 지역구를 어느 경계로 획정하고 지역별로 숫자를 어떻게 배분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개혁이라는 대의아래 비례대표 의원과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수를 어떻게 배분하고 국민대표성이 제대로 반영된 국회의원 선거구가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거구획정위원회구성은 기존 순수한 전문가 및 각 분야별 대표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 의도가 아무리 순수하다 하더라도 국회의원들의 손에 의해 추천된다면 선구구획정위원회의 독립성과 활동의 순수성은 훼손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점에서도 여야 국회의원들은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에 설치하고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애초 국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독립성은 위원회 소재지가 아니라 누가, 어떤 기준으로 위원을 위촉할 것인지 등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위원 구성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그 과정이 수시로 언론과 유권자들에게 공개되고, 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 구성부터 모든 운영 과정이 철저하게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를 채 1년도 남겨두지 않는 상황에서 국회가 또다시 당리당략에 의한 선거구 획정을 도모한다면 국민들의 정치불신과 국회불신만 더욱더 키우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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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5/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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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개혁인천행동(준)  정세특강

2017 정치개혁과 민주주의 강화는 가능한가?

 

○강 사 :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일 시 : 2017년 9월 12일 16시
○장 소 : 인천광역시사회복지회관 6층교육장
○참가비 무료

 

 

 

 

 

목, 2017/08/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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