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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가수를 자살로 내모는 냉혹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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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가수를 자살로 내모는 냉혹한 세계

익명 (미확인) | 수, 2017/12/20- 23:03

르몽드, 가수를 자살로 내모는 냉혹한 세계 -종현 자살 계기로 연예산업의 어두운 면 조명 -어린 나이에 적응 어려운 살벌한 경쟁의 장 -케이팝의 실태에 대한 논란 부를 가능성도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가 케이팝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의 자살 소식을 알리면서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연예산업의 어두운 면을 함께 조명했다. 필립 메스메르 도쿄 특파원은 19일자 인터넷판에 ‘케이팝의 폭력성을 드러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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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부패스캔들의 핵심 최순실 형량 감형 -서울고법 지난해 일부 혐의 ‘유죄 어렵다’ 파기환송 -2년 감형된 징역 18년, 벌금 200억 추징금 63억 선고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2월 14일자 보도( Confidante of ousted South Korean leader gets shorter jail term : 퇴출된 한국 대통령의 친구 최순실 형량 감형)이라는 보도에서 전 정권 국정농단의 핵심 실세였던 최순실의 감형에 대해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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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2/1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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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이션, “기생충”의 오스카 싹쓸이는 한국 문화의 커다란 승리 -영어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로 헐리우드 최고권위 주요상 최초 수상 쾌거 -독재 탄압받던 봉준호, 송광호에게 두 배로 통쾌한 수상 -봉준호 감독, 세계적인 갈채와 열광에 “really fucking crazy“ 수상소감 밝혀 -21세기 인간의 실태를 들여다 볼 수 있게 연기한 훌륭한 배우들의 승리 -음악 영화 통한 한국 소프트 파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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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02/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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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나경원 아들, 논문 제 1저자 의혹 보도 -스트레이츠 타임스, 검찰 나경원 수사 개시 -지도교수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준 넘어’ 외신들도 나경원 아들 논문 제 1저자 의혹 논란에 대해 보도하고 나섰다. 싱가포르의 유력 언론인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18일 프랑스 최대 통신사 AFP의 보도를 받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 대학 입학 비리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So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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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9/09/2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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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히 신문, “부산국제영화제 외압으로 휘청”
– 영진위, 부산국제영화제 지원금 삭감 자세히 타전
– 서병수 부산 시장, 친박인사라는 사실까지 적시

부산국제영화제가 정치적 외압으로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아사히 신문이 17일 이를 심층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은 출범 20년 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세월호를 다룬 <다이빙 벨> 상영으로 기로에 놓여 있다고 적었다. 이 신문은 특히 외압 당사자인 서병수 부산시장이 박근혜의 최측근이라는 사실까지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일본 언론의 관심은 기사에도 반영돼 있듯 영화제가 일본 영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데서 기인한다. 

이미 한국 영화계는 세계적 권위의 부산국제영화제가 정치적 입김으로 인해 그간 쌓아온 권위가 훼손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의 관련 보도는 이 같은 우려를 증폭시킬 전망이다. 

아래는 뉴스프로가 번역한 아사히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 Ohara Chizuru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fjbiLO

 

釜山国際映画祭、行政が圧力? 政府批判作品が引き金

부산 국제 영화제, 정부가 압력? 정부 비판 작품이 원인

朝日新聞デジタル 6月17日(水)19時58分配信

아사히 인터넷 신문 6월 17일 수요일 배포

금, 2015/06/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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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뉴스, 광복절 기념 남북 합동 연주회 추진 보도– 남한의 관현악단과 북한의 합창단이 판문점에서 아리랑 연주– 남북한 긴장완화 및 대화 지속을 위해 문화교류 필요야후 뉴스는 6일 한국 바이올린 연주자 원형준씨가 8월 15일 광복절 70주년을 맞이하여 판문점에서 남북한 음악인들을 모아 합동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AP통신을 받아 보도했다.기사는 원 씨가 저명한 독일 지휘자가 이끄는 70명의 한국 ...
금, 2015/07/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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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부산국제영화제, 외압 충격 드러나지 않아” – 부산국제영화제 소식 상세 타전 – 오멸 감독, 강수연 위원장 접촉 통해 세월호 및 부산시 외압 이면 조명 부산 국제영화제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제다. 이에 미국의 유력 신문인 워싱턴포스트(WP)지는 부산영화제 이모저모를 자세히 다뤘다. WP의 보도 가운데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세월호 관련 영화 상영, 그리고 부산시 측의 외압 ...
금, 2015/10/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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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visit was prompted by letters a Korean teenage girl sent him with a box of Korean snacks.
화, 2016/02/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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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한국 독립영화 ‘귀향’ 집중 소개 – 영화 제작 과정 소개 – 위안부 문제에 대한 세계적 관심 보여줘 한편의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이 높다. 한국에서만 이미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이 영화는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에서도 상영중이다. 바로 영화 ‘귀향’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지는 이 영화에 대해 서울발로 자세히 보도했다. “나는 우리 모두 신발 공장으로 간다고 ...
일, 2016/03/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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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뉴스, ‘위기에 빠진 아시아 최고 영화제’ 보도 – 영화제 집행위원들에 대한 표적 감사와 영화제 지원금 대폭 삭감 – 정부의 세월호 참사 대처 다룬 비판적 다큐멘터리 상영 후 취해진 정치적 보복 – 해외 영화인들, 정치적 압력 행사 중단하라 촉구 야후 뉴스는 지난달 30일 AFP 통신을 받아 ‘위기에 빠진 아시아 최고 영화제’라는 제목의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기사를 ...
목, 2016/04/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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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 노동자


김종현 공인노무사(김종현노무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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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공인노무사(김종현노무사사무소)

공인노무사가 되기 전 귀농해 농사를 지을 때 일이다. 동네교회 도움을 받아 청소년 무료공부방을 운영했다. 농촌지역은 해가 지면 청소년들이 갈 곳이 없으니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였다. 수년간 청소년들과 지내다 보니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 수도권 대학에 많은 학생을 진학시키는 것이 학교의 주된(거의 유일한) 관심사인 현실에서, 진로교육은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으며 노동교육과 전혀 연계돼 있지 않았다.

한 교실에 30명의 학생이 있다면 최소한 20명 이상의 학생이 장래에 노동자로 살아가게 된다. 학생들에게 노동·노동자 개념을 교육하지 않고 심지어 왜곡된 인식이 사회적으로 학습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진로교육은 진행될 수 없다. 진로교육은 노동인권교육과 함께해야 한다.

진보교육감의 대거 당선과 함께 노동인권교육이 확대돼 왔다. 척박한 환경에서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분들이 일궈 낸 소중한 성과다. 하지만 아직은 노동인권교육이 특성화고에 집중돼 있고, 외부강사의 단기적 강연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모색과 결합되지 못하고 기초법률교육에 머물러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나마 농촌지역과 지방 중소도시는 이러한 흐름에서조차 소외돼 있다.

제도권 교육현장에서 전면적으로 노동인권교육을 해야 한다. 정규교과과정에 노동인권교육을 편성해야 하며, 진로교육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학교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노동인권교육의 주체가 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 외부인력은 그 과정을 안내하고 도와주는 역할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한 특성화고 교사와 대화를 했는데 현장실습을 앞두고 교사들이 노무사에게 노동교육을 받았지만 교사들이 가진 고민이 반영되지 않고 일회성 교육에 그쳐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무엇보다 교사를 노동인권교육 주체로 세워 내기 위한 깊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노동인권교육이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지방자치분권 흐름이 강화되면서 교육 분야에서도 지역 민관 거버넌스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충주에서는 시민들이 ‘충주교육네트워크’를 결성해 교육청과 함께 마을교사 양성,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사 양성 같은 일을 시작했다. 교육네트워크의 한 분과로 ‘충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결성돼 지역공동체 안에서 노동교육과 상담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있다. 당분간 학교 안과 밖에서 노동인권교육 주체를 양성하고, 교육에서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네트워크를 넓혀 가는 활동이 중요해 보인다.

물론 교육을 바꾸는 것만으로 되지 않는다. 학교 밖으로 나가는 순간 비정규직으로 내몰리는 세상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를 희망적으로 그려 갈 수 없다. 근본적으로는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사회적 지위 향상이 필요하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현실을 바꿔 낼 수 있는 현재의 주인이다.

지난해 노무사가 되고 나서 서울의 한 특성화고에서 노동인권교육을 하게 됐다. 다소 긴장한 탓에 만족스러운 교육이 되지 못했지만 관심을 가지고 들어 준 학생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7년 전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두레공부방’ 아이들이 떠올랐다. 사회 진출을 앞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 주지 못한 것이 항상 아쉬웠다. 이제는 간호조무사로, 취업준비생으로,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녀석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장래 희망은 노동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김종현  labortoday


김종현노무사사무소 

: 충북 충주시 천변로179 2층

: 043)910-7211

 : http://blog.naver.com/cjnodong


화, 2018/07/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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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5.18광주항쟁을 그린 한강의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로 2016년 맨부커상 수상 작가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작가의 질문 우리나라의 작가 한강이 16일 작품 <채식주의자>로,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 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영국의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작가가 2007년 단행본으로 출간한 작품으로 한 여성이 자신의 집과 가족, 사회를 묶는 모든 관습에 대한 저항으로써, 그리고 폭력에 대한 저항으로써 ...
수, 2016/05/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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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WSJ, “중국, 사드 보복으로 한류 콘텐츠 겨냥” –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로 한류 콘텐츠 지목한 점 집중 보도 – 한국 연예 산업이 지역분쟁에 취약한 점 지적하기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사드 도입 결정이 발표된 직후 중국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국 관영매체에서는 한국에 대한 보복을 주문했고, 관영매체의 입장은 중국 정부의 입장이기에 이 같은 보복은 현실화 되리라는 ...
수, 2016/08/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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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영문 웹진 오픈   – 한국 현대시를 영문 번역 소개 – 매사추세츠 민간한국문화원이 주체 – 한국문화교류사업에 견인차 역할 편집부 한국 문학의 영문 소개 사이트인 Koreanlit.com이 이번주 개장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오렌지시에 기반을 둔 이 프로젝트의 진행자, 유희주 시인에 따르면 이는 [한국 현대문학을 세계로 – Where modern Korean literature meets the world]라는 기치 아래 한국 작가들의 ...
금, 2017/02/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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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아버지의 초상’ 미주 지역 무료 공연   편집부   연극으로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 극단 MAT는 작년에 이어 2017년에도 뉴저지 가톨릭 회관에서 상설공연과 뉴욕에서 특별공연을 계속 하고 있다. 극단 MAT의 네번째 창작 뮤지컬 ‘아버지의 초상’은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의 여러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화제작이다. 한국언론에 보도되었고 많은 평론가들과 기자들이 호평한 <아버지의 초상>이 많은 분들의 ...
화, 2017/02/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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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예술 포털 사이트 아트시, 한국 예술인 블랙리스트에 관한 모든것 – 예술인들 집단 소송 속 문체부 공식사과 “참담하고 부끄러워” – 몇 년간 불거졌던 블랙리스트 의혹, 최박 스캔들 조사 중 밝혀져 – 정부 지원금 받는 문화기관, 예술과 정치 분리 어려워 – “방대한 규모”의 블랙리스트, 개인적 차원 아닌 문화계 전체에 대한 적대감 미 온라인 예술 포털 사이트인 ...
화, 2017/02/2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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