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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조선소, RG 발급·신규 수주 허용 가장 시급”
금속노조 경남지부 STX조선지회(지회장 고민철)와 성동조선해양지회(지회장 강기성), 노회찬 국회의원실, ‘노동자 생존권 보장·조선산업 살리기 경남지역공동대책위’가 11월 7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형조선소 회생을 위한 정부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STX조선지회는 이날부터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두 지회는 기자회견에서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신규 선박 수주 허용이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STX조선은 두 곳의 선사에서 10척을 수주했지만, 최대 채권은행이자 주거래은행인 산업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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