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10/16- 20:42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그러던 중 서울 송파구의 명소 은행나무 길의 은행잎을 치우는 게 골칫거리라는 걸 알았다. 독성이 있어 퇴비로도 쓸 수 없는 은행잎은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년 가을이면 송파구에서... 링크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885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12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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