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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규 위원장 당선자 금속노조 10기 이끈다
김호규 위원장 당선자가 전국금속노동조합 10기를 이끈다.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29일 새벽 01시32분 10기 임원선거 당선인 결정 공고를 발표했다. 기호 3번 김호규-신승민-황우찬(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조가 투표자 10만9천624명 가운데 5만5천614표, 득표율 50.7%를 기록해 당선을 확정했다. 기호 1번 남택규-강오수-김성열 조는 5만683표, 46.2%를 얻었다. 일반명부 부위원장 결선투표를 치른 기호 2번 양기창 후보는 77.37%, 기호 3번 송명주 후보는 73.73%, 기호 4번 정주교 후보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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