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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지공사, 수백억 대 국정원 ‘비자금 창고’ 의혹
양지공사, 수백억 대 국정원 ‘비자금 창고’ 의혹 국가정보원이 민간인 댓글부대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고, KBS와 MBC의 기자, PD들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든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국정원 적폐청산 TF 조사와 검찰의 수사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국정원 퇴직자들의 모임인 양지회다. ‘민간인 댓글부대’ 운영에 깊숙이 관련돼 있는 정황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KBS 파업뉴스팀은 양지회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용역 업체 <양지공사>로 국정원의 용처가 불분명한 자금이 대거 흘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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