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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청 의혹 관련 내부 문건 봤다” 진술 확보...중간 조사 결과 발표
“민주당 도청 의혹 관련 내부 문건 봤다” 진술 확보...중간 조사 결과 발표 KBS 기자협회(협회장 박종훈)가 9월 12일 오전 10시에 서울 여의도동 스카우트 빌딩 지하 1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KBS 기자협회는 지난 6월 말 <민주당 도청의혹사건 기협 진상조사위(위원장 정필모)>를 꾸리고 약 2달 반 동안 도청 의혹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자체 조사를 벌여왔다. 조사결과가 담긴 보도자료는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중간 조사 결과 크게 두 가지 정황이 확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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