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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투쟁만이 고대영 퇴진의 해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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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투쟁만이 고대영 퇴진의 해법입니다.

익명 (미확인) | 일, 2017/09/10- 17:50
     총파업 투쟁만이 고대영 퇴진의 해법입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공영방송 KBS를 지켜온 동료, 선후배 분들께 편지를 올립니다. 올해는 여름의 꼬리가 제법 긴 듯합니다. 지난 금요일(8일)엔 해질녘까지 더위가 가시지 않더군요. 저희는 그날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MBC 동료들과 함께 모여 사장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쳤습니다. 정말 많은 시민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총파업 일주일을 맞은 현재 약간의 혼란을 줄 만한 일들이 생겼습니다. 함께 총파업에 돌입했고 ‘사장 퇴진과 이사회 해체’라는 구호는 같은데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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