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함께하는연대7] 평화나비네트워크
함께 하는 연대사업 일곱 번째로, 6월 13일 <평화나비네트워크>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평화나비네트워크 4기 전국대표 임수정씨, 4기 간사 김샘씨 그리고 전 간사 정수연씨와 함께 만나 평화나비가 하고 있는 활동 및 사업, 할머니들과 함께 하면서 힘들거나 뿌듯했던 일화를 나누고, 다양한 시민단체가 돌아가며 주관하는 수요집회에 건약도 적당한 날짜를 선정하여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1. <평화나비네트워크>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 프로젝트 연합 동아리 평화나비 네트워크는 고려대, 건국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성신여대, 숭실대, 세종대, 중앙대, 서강대, 홍익대 등 각 대학 내 동아리로 운영되고, 평화나비서울연합을 비롯하여 경기, 원주, 충청, 춘천, 진주, 광주, 대구, 부산, 제주에 각 연합체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함께 일본대사관앞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집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2. 한 달에 4번 재판받는 대학생 "김 샘"
우리에게는 한 달에 4번 재판받는 대학생으로 더 잘 알려진 평화나비네트워크 4기 간사 김샘씨를 비롯한 평화나비 소속 대학생들은 2015년 12월 28일 정부가 일본과의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를 발표하자, 일본대사관 건물 2층 로비에서 '무효'를 주장하며 농성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현재 ▲국정교과서 반대 기습 시위 ▲위안부 합의 일본대사관 항의 방문 ▲소녀상 농성 기자회견 ▲2014년 농민대회 참가 등 네 가지 혐의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김샘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고, 2017년 5월 25일 서울중앙지법 1심 재판부에서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바 있으나, 검찰에서 항소하였고, 김샘씨측도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사진출처: 뉴시스***
김샘씨가 이야기하는 가슴아픈 순간, 뿌듯했던 이야기, 평화나비가 바라보는 한일 위안부문제 해결의 바람직한 방향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017년 건약 가을호 회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