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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울산시민연대, 울산환경운동연합 등 울산지역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상설적인 연대기구입니다.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서는 19대 대선을 맞이해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의 판단을 돕고 대선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정부가 지역 현안문제에 성실하게 이행하도록 촉구하고 감시・비판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기 위해 각 후보에 울산관련 현안에 대해 질의를 했습니다. 질의는 소속단체 중 지역현안 의제가 있는 울산시민연대와 울산환경운동연합에서 하였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4월 13일에 질의하여 4월21일까지 답변을 받았고, 울산환경운동연합은 4월17일에 질의를 하여 4월25일까지 답변을 받았습니다. 질의는 원내정당 후보 5명에게 하였습니다. 이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답변을 했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오면서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질의를 무시하는 행태는 매우 부적절하며 주권자인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행태입니다. 특히 건전 보수를 표방하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도 답변을 보내지 않은 것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답변을 하지 않는 후보들이 보수를 표방하는 후보들인데 이런 후보들이 보수의 기본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시민의 기본권을 우습게 보는 보수후보는 보수로서 자격이 없으며 유권자를 무시하는 이런 행태는 선거에서 심판받을 것임을 밝힙니다.
● 울산시민연대 정책질의 답변 평가
보름도 남지 않는 대선이다.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대선을 맞아 지역공약을 제안했다. 일부 내용은 각 대선후보들이 사전에 수용해 지역공약으로 발표한 것도 없지 않았으나, 보다 세밀하고 구체적인 형태로 물어보았다.
먼저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후보는 본 제안과 질의에 성실히 답변을 했다. 그러나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현 대선에서 구 여권 출신의 후보들이 맥을 못추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시민과의 소통부족, 불성실한 의견수렴 등에 한 원인이 있다고 본다. 시민사회는 급변하는데 정치영역은 구체제에 머물러 있는 한 그 힘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전체적인 답변 흐름을 보면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경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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