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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울산형 공공종합병원 설립 질의에 관한 답변 결과

목, 2017/04/27- 16:0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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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공공종합병원 설립 질의에 관한 답변 결과” 울산건강연대는 지난 4월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울산형 공공종합병원 건립의 필요성과 울산건강연대가 생각하는 울산형 공공종합병원의 상을 밝혔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울산시민 누구에게나 필요할 때 양질의 적정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울산형 공공병원은 중앙정부와 울산시, 울산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운영하는 국립병원이어야 한다. 또 울산 전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울산 도심에 위치해야 하며 울산의 특성과 결합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되어야 한다. 울산시 보건의료의 정책 수립, 울산 공공의료의 중심 역할, 전문 화상센터와 절단 수술이 가능한 산재병원의 기능, 중증 장애인을 위한 전문 재활치료 가능, 민간의료가 감당하기 힘든 감염병, 응급, 정신, 결핵, 재난재해, 호스피스에 대한 집중 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안전망 사업 등을 수행해야 한다.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대선 울산지역 보건·의료 정책제안서’와 함께 울산형 공공병원설립 찬반 여부, 설립주체 및 운영, 병원 규모, 구체적인 건립계획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의서를 19대 대통령선거에 입후보한 5개 주요정당 후보들에게 울산선거대책본부를 통해 보내고 4월 21일 금요일까지 답변서를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다.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은 답변서를 보내왔으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응답하지 않았다.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정의당 모두 울산형 공공병원 설립에 찬성하였다. 병원 설립 주체 및 운영, 병원 규모에 관해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울산 건강연대에서 제안한 국립공공병원 형태, 울산시와 울산시민의 병원설립과 운영 참여보장, 500병상의 규모에 동의하였다. 한편 국민의당은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산재병원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답변하였다. 당선 이후 ‘울산형 공공종합병원’을 설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세 당 모두다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건강보험관리공단의 보험자직영병원으로 설립하는 방안을 고려한다고 하였고, 정의당은 담뱃세 건강증진기금으로 공공병원 등 보건복지 인프라를 확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건강연대는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이 울산형 공공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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