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모술 탈환전 이후 1년, 여전히 피해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지난해 10월 16일, 무장단체 자칭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던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이라크 정부군과 미국 연합군이 공격을 개시했다. 사마흐 하디드Samah Ha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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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6일, 무장단체 자칭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던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이라크 정부군과 미국 연합군이 공격을 개시했다. 사마흐 하디드Samah Hadid…
© AHMAD AL-RUBAYE/AFP/Getty Images 이라크 정부와 연합한 민병대는 최소 16개국에서 수입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라크에 이전된 무기는 강제실종…
러시아 군이 폭격한 지역에 서 있는 소녀 ©REUTERS/Bassam Khabieh 5년 전 발사르 알 아사드(Bashar al-Assad) 정부는 2011년 3월 15일에…
18일 이라크에서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집단 재판을 통해 40명에게 무더기로 사형을 선고한 것은 정의와 사람의 생명을 무시하는 무모한 처사라고 국제앰네스티가 밝혔다. 이로써…
IS 테러위협 명분으로 한 ‘테러방지법’, 국정원날개법일 뿐 이라크·아프간 전쟁과 파병에 대한 평가 없이 IS 문제 근본적 해결 불가 국정원의 초법적 지위 강화하는 ‘테러방지법…
후세이니야(Hysseiniya)마을의 파괴된 집 © Amnesty International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쿠르드계 정치세력인 민주동맹당(Partiya Yekît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