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외교 페이지

결과: 1 - 10 of 10

한국은 중견국가(middle power)로서 외교를 못 펼치고 있다

편집자 주: 아래의 글은 호주국립대학이 주관하는 EastAsiaForum에 기고된 칼럼을 번역한 것이다. 한국은 국제적으로 패권국가들(미,중,러)에 이어 유럽강국들과 캐나다…

조회수: 24

러시아는 왜 한반도 상황에 침묵을 지키고 있었을까?

편집자 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기대와는 달리 전혀 성과 없이 끝나면서, 국내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에 시선이 집중되기도 하는 한편, 국제적으로는 6자회담 또는 유엔과…

조회수: 26

남북의 긴밀한 공조가 북미회담 성공의 열쇠

편집자 주: 아래의 글은 지난 6월 북미회담이 성사되는 과정에 있었던 취소와 번복의 소동에 대하여, 미국에 오래 거주한 재미교포(Edward Lee)가 폐북에 올린 글을 옮긴…

조회수: 78

핀란드가 사랑한 대통령(2), 어떻게 중립평화외교를 확립했나

지난 5월, 핀란드의 9대 대통령 마우노 꼬이비스토가 사망했다. 핀란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이었던 그는 재임 중 복지국가, 개헌, 중립평화외교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회수: 341

[시평 365] 사드, 中 경제 보복 대책은 있나? :사드 배치와 흔들리는 동아시아

사드, 中 경제 보복 대책은 있나? 사드 배치와 흔들리는 동아시아 김종욱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 참여사회연구소 기획위원   "국방은 풍요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조회수: 277

[시대정신을 묻는다⑪] 사라져 가는 공동체 정신과 한국의 미래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⑪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교수님께서 저희 보고 앞으로 사회 나가서 이웃의 삶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조회수: 572

[시평 357] 남북 관계,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의 단상과 우리의 대북 정책

남북 관계,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의 단상과 우리의 대북 정책   김종욱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지난 1966년 10월 개최된 북한의 '당대표자회'는…

조회수: 274

[20대 총선 정책과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등 평화체제 논의 재개

“우리는 희망에 투표한다” 2016총선에서 다뤄져야 할 52개 정책과제 중 '외교국방통일 분야' 민생·평화·민주주의·인권을 위한 제안   <한반도 평화와 미래를 위한…

조회수: 159

[보도자료]유엔 기후 협상, 절반 지났지만 진전 거의 없어

[보도자료]유엔 기후 협상, 절반 지났지만 진전 거의 없어 [사진] 각국 정상들의 연설을 시작으로 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린 11월 30일, 파리의 개선문 앞에서…

조회수: 312

‘자화자찬’…청와대 자료집의 거짓과 왜곡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의 국정 1기 외교, 통일, 국방, 보훈 분야 주요 성과를 모은 자료집을 9월 15일 내놨다. 제목은 ‘결승점을 향해 쉽없이 달리겠습니다.’ 청와대는 다른…

조회수: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