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후쿠시마 방사능오염 여전한데, 주민귀환 추진하는 일본정부
체르노빌보다 후퇴한 후쿠시마 피난 정책 최경숙(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8년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지금 일본은 인류 최악의 핵발전소…
체르노빌보다 후퇴한 후쿠시마 피난 정책 최경숙(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8년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지금 일본은 인류 최악의 핵발전소…
단계적 탈원전은 원자력학계의 위기 아닌 기회이다 박종운 | 동국대 에너지 원자력공학부 교수 신정부의 에너지 전환 및 탈 원전 정책에 대해 '이념이나 정치적 잣대는 안 된다…
2017년 6월 20일 저녁 7시, 「한국탈핵」 저자 김익중 교수와의 간담회가 있는 날, 회화나무 카페에 방사능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caption id="…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문제점 2-1 원전 인구밀집지역 위치 제한 규정 위반하고 대폭 축소 34킬로미터가 4킬로미터로 축소된 이유 밝혀야 환경운동연합은 어제(9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전 위험으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 방청기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처장(yangwy@…
더 이상의 비극을 멈추는 길, 탈핵 “No more Chernobyl, No Nuclear!” 30년 전 오늘은 구 소련(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체르노빌 핵발전참사 30주기(4.26)를 마주하며 세계3대 핵사고의 교훈을 잊지않겠습니다 - 「기억의 탈핵의자」시민참여 탈핵캠페인 실시 ◎ 기간: 2016년 4월 26일…
핵에 대해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핵맹전' 핵맹(核盲)은 색각이상의 상태를 색맹(色盲).글을 잘모르는 상태를 문맹(文盲)이라 부르는 것처럼, 핵…
원전ㆍ제염노동자, ‘안전’없이 위험에 내몰리다 (한국일보) [체르노빌30년 후쿠시마5년 현장리포트] 3부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의 미래를 보다 <1>원전노동자,…
체르노빌의 목소리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올해 체르노빌 30주기를 맞이하여 환경연합 회원과 시민들에게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서포터즈와 함께 활동을…
'저선량 방사능이 왜 위험한가!' 크리스토버 버스비 내한 국회강연 지난 22일, 국회서 크리스토퍼 버스비 내한강연이 열렸다. 유럽방사선위험위원회 과학위원장인 그의 강연 주제는…
[오마이뉴스] 기사원문보기 >> 체르노빌의 감춰진 진실, 후쿠시마의 미래 다큐 , 방사능보다 무서운 것은 '거짓말' 1986년 4월 26일 발생한 우크라이나(구 소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