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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폐기물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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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 2019년 3월 6일 (수)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을 시작하며 - 무대책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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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 참가자를 모십니다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 핵발전소를 가동한지 40년, 핵폐기장도 없이 핵발전소 안에 저장수조는 포화상태입니다. 더이상 핵폐기물을 둘 곳이 없다면 핵발전을 멈추는 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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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지난 5월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긴급 보도자료를 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관리하는 방사성폐기물 중 일부가 사라져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라진 폐기물이 보관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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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부실 관리 사태에 대한 한살림 입장

[성명서] 방사성폐기물 분실로 드러난 핵 산업 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개탄하며 반생명적 핵 발전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다.   국민 생명과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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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위험관리에 시민 참여가 필요한 이유

위험관리에서 공중의 참여가 강조되는 까닭은 위험에 내재하는 불확실성 때문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시민의 자기 결정만이 의미가 있다   박재묵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정부가 신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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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단계적 탈원전은 원자력학계의 위기 아닌 기회이다

단계적 탈원전은 원자력학계의 위기 아닌 기회이다   박종운 | 동국대 에너지 원자력공학부 교수 신정부의 에너지 전환 및 탈 원전 정책에 대해 '이념이나 정치적 잣대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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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불법집단 원자력연구원 해체해야

환경운동연합 논평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전화 02)735-7000 •팩스 02)735-7020 www.kfem.or.kr 제공일자: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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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사성폐기물 불법 폐기, 수치조작 원자력연구원 이대로는 안된다

환경운동연합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전화 02)735-7000 •팩스 02)735-7020 www.kfem.or.kr  제공일자: 201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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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확인…

원안위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확인" (뉴시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성폐기물을 무단 폐기한 사실이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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