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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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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독일 총선 관전기 ②] 누가 독일을 통치하는가

여기 우리와 8000km이상 떨어져 있고, 미국, 일본, 중국처럼 직접적인 영향을 말하기도 어려운 유럽의 한 나라가 있다. 데면데면할 수밖에 없는 그런 나라의 정치와 선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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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독일 총선 관전기 ①] 독일의 선거 정치, 달라도 너무 달랐다

지난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내가 속해 있는 정치발전소의 ‘독일 민주주의 기행 프로그램’으로 독일을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4일 치러진 독일 총선이라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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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정치발전소] 정당의 크기와 능력

정의당은 정말 ‘작아서’ 존재감이 없는 걸까? 김성희 정치발전소 상임이사   진보정당의 평범한 활동가라면 주변사람들로부터 “작은 정당에서 고생하지 말고, 큰 정당에 가서 네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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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정치발전소] 호남에서 정당 경쟁이 가지는 의미

왜 정치지도자는 ‘경상도사투리 쓰는 남자’ 몫인가?   며칠전 광주의 지인들과 대선 후 호남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리가 파할 무렵 한 지인은 “지난 대선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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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정치발전소] 대선이 위험하다

다가오는 ‘통치의 시간’, 준비돼 있습니까? 정치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선거 시기가 되면 연락이 뜸하던 친구들로부터 종종 안부 확인을 겸한 선거의 전망을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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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정치발전소] 양당체제의 못된 유산 ‘사표론’

누가 진보를 ‘3.9% 감옥’에 가뒀나? [김성희의 정치발전소] 양당체제의 못된 유산 ‘사표론’ 어느 선거나 마찬가지겠지만, 한 밤중에 선거 캠프로 걸려오는 전화는 대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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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주제1]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과 노동시장 구조개선 논의의 문제점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과 노동시장구조개선 논의의 문제점   김성희 ㅣ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   일을 해도 가난하고 일을 못해서 가난한 현실   서구 국가들은 이미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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