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혁파(革罷)의 대상은 환경부와 환경부 장관이다
혁파(革罷)의 대상은 환경부와 환경부 장관이다 오늘(8월 24일) 환경부는 ‘제4차 규제혁신전략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보고 내용은 참담하다. 환경부의…
혁파(革罷)의 대상은 환경부와 환경부 장관이다 오늘(8월 24일) 환경부는 ‘제4차 규제혁신전략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보고 내용은 참담하다. 환경부의…
윤석열 정부의 15개 킬러 규제 지목, 또 다시 돌아온 낙인 찍기 [caption id="attachment_233112" align="aligncenter" width="…
진행 김명희 / 편집위원장 대담 김신범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 녹취 한지훈 / 노동건강연대 이른 더위가 온 7월 초, 면목동…
"740만명 발암·고독성물질에 노출 위험" (뉴스토마토) 벤젠, 톨루엔 등 발암·고독성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1마일(1.6km) 내에 거주하는 주민 수가 전국에 걸쳐…
[성 명]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즉각 화학물질 알권리조례를 제정하라!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로 지역사회 참여와 알권리 확대된다 5월 19일 19대 국회 마지막…
학계·시민사회 전문가 100인의 평가 결과 - 잘못한 정책은 ‘신규원전 건설 추진’(63%)과 ‘국립공원케이블카 건설 허용’(51%) - “4대강사업 기후변화 적응에 효과…
남영전구·우리토건 산업안전보건법·화학물질관리법 위반 (매일노동뉴스)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집단 수은중독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남영전구와 도급업체인 우리토건이…
최근 3년간 화학사고 발생과 이로 인한 사상자 급증 - 최근 13년간 화학사고로 인한 사상자 401명 중 최근 3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