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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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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82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7년 582호백로(白露, 9월 8일 즈음)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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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81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 장보기 안내 2017년 581호처서(處暑, 8월 23일)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고 할 만큼 선선한 가을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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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80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한내 2017년 580호입추(立秋, 8월 7일 즈음)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드는 때입니다. 곡식이 여무는 시기로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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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9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9호대서(大暑, 7월 23일) 즈음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한 때로, 예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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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8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8호소서(小暑, 7월 7일 즈음)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때로 농가에서는 소서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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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7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7호하지(夏至, 6월 21일) 즈음 ‘하지가 지나면 발을 물꼬에 담그고 산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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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6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6호단오(端午, 5월 30일) 즈음 4대 명절의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는 세상 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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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5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5호 소만(小滿, 5월 21일)즈음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滿]는 의미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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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4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4호 입하(立夏, 5월 5일) 즈음 이때가 되면 봄은 완전히 퇴색하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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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3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3호 곡우(穀雨, 4월 20일) 즈음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의 절기로 이날 가물면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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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2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2호 청명(淸明, 4월 4일) 즈음 춘분과 곡우 사이에 있으며 4대 명절의 하나인 한식(寒食)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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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1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1호 춘분(春分, 3월 20일)즈음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은 날. 꽃샘 추위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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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0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0호 경칩 (驚蟄, 3월 5일) 즈음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며 온 산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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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9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69호 우수(雨水, 2월 18일) 즈음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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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8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68호 입춘(立春, 2월 4일 즈음) 봄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24절기 중 첫째 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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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7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7호 대한(大寒 1월 20일) 무렵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로 겨울을 매듭짓는 절기입니다. ‘큰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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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6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6호 소한(小寒 1월 5일) 무렵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인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

조회수: 125

한살림 소식지 565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5호 동지(冬至 12월 21일) 무렵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은 가장 짧은 날로 가족, 이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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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4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4호 대설(大雪, 12월 7일 즈음)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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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3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3호 소설(小雪 11월 22일) 무렵 기온이 급강하하며 첫눈이 찾아듭니다.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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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2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2호 입동(立冬, 11월 7일 즈음) 이름 그대로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민가에서는 밭에서 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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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1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1호 상강(霜降, 10월 23일)즈음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며,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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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0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0호 한로(寒露, 10월 8일)즈음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해 타작이 한창인데요. 찬이슬이 맺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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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59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59호 추분(秋分, 9월 23일)즈음 이 때부터 높고 맑은 하늘 아래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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