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소식지 570호 발행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0호 경칩 (驚蟄, 3월 5일) 즈음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며 온 산천에…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0호 경칩 (驚蟄, 3월 5일) 즈음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며 온 산천에…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70호 경칩 (驚蟄, 3월 5일) 즈음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며 온 산천에…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69호 우수(雨水, 2월 18일) 즈음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69호 우수(雨水, 2월 18일) 즈음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68호 입춘(立春, 2월 4일 즈음) 봄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24절기 중 첫째 절기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7년 568호 입춘(立春, 2월 4일 즈음) 봄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24절기 중 첫째 절기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7호 대한(大寒 1월 20일) 무렵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로 겨울을 매듭짓는 절기입니다. ‘큰 추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7호 대한(大寒 1월 20일) 무렵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로 겨울을 매듭짓는 절기입니다. ‘큰 추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6호 소한(小寒 1월 5일) 무렵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인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6호 소한(小寒 1월 5일) 무렵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인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5호 동지(冬至 12월 21일) 무렵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은 가장 짧은 날로 가족, 이웃과 함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5호 동지(冬至 12월 21일) 무렵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은 가장 짧은 날로 가족, 이웃과 함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4호 대설(大雪, 12월 7일 즈음)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겨울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4호 대설(大雪, 12월 7일 즈음)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겨울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3호 소설(小雪 11월 22일) 무렵 기온이 급강하하며 첫눈이 찾아듭니다.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치므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3호 소설(小雪 11월 22일) 무렵 기온이 급강하하며 첫눈이 찾아듭니다.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치므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2호 입동(立冬, 11월 7일 즈음) 이름 그대로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민가에서는 밭에서 뽑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2호 입동(立冬, 11월 7일 즈음) 이름 그대로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민가에서는 밭에서 뽑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1호 상강(霜降, 10월 23일)즈음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며,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집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1호 상강(霜降, 10월 23일)즈음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며,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집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0호 한로(寒露, 10월 8일)즈음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해 타작이 한창인데요. 찬이슬이 맺히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0호 한로(寒露, 10월 8일)즈음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해 타작이 한창인데요. 찬이슬이 맺히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59호 추분(秋分, 9월 23일)즈음 이 때부터 높고 맑은 하늘 아래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59호 추분(秋分, 9월 23일)즈음 이 때부터 높고 맑은 하늘 아래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