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공부방] '인권연찬' 신청 받습니다.
'인권을 연찬하다' 인권 문제는 일상적이지만 이것을 각자의 삶과 연결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권 교육이 좀 더 보편화되고는 있지만 그것 조차 도덕 수업처럼 피교육자가…
'인권을 연찬하다' 인권 문제는 일상적이지만 이것을 각자의 삶과 연결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권 교육이 좀 더 보편화되고는 있지만 그것 조차 도덕 수업처럼 피교육자가…
'인권을 연찬하다' 인권 문제는 일상적이지만 이것을 각자의 삶과 연결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권 교육이 좀 더 보편화되고는 있지만 그것 조차 도덕 수업처럼 피교육자가…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의 의미를 철학적, 법학적, 정치적, 사회운동적 차원에서 조명해보고 4.16인권선언을 통해 세월호 사건 이후 한국 사회와 세월호 운동, 그리고…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의 의미를 철학적, 법학적, 정치적, 사회운동적 차원에서 조명해보고 4.16인권선언을 통해 세월호 사건 이후 한국 사회와 세월호 운동, 그리고…
어제 '옥시제품 없는 수원 선언'의 날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수원시도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수원시청의 모든 옥시 제품을 다 없앴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쓰지…
어제 '옥시제품 없는 수원 선언'의 날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수원시도 함께하겠다고 하면서 수원시청의 모든 옥시 제품을 다 없앴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쓰지…
보수단체에 집회를 사주하고, 총선 즈음에 탈북을 기획하여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하고, 엉뚱한 대북 정보로 국제적 망신을 타는 등 다시 한 번 국정원의 헛발질이 활개를 치고…
보수단체에 집회를 사주하고, 총선 즈음에 탈북을 기획하여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하고, 엉뚱한 대북 정보로 국제적 망신을 타는 등 다시 한 번 국정원의 헛발질이 활개를 치고…
오늘은 아이다호데이! 엥? 아이다호는 미국의 주 이름 아니냐구요? ^^아이다호데이는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오늘은 아이다호데이! 엥? 아이다호는 미국의 주 이름 아니냐구요? ^^아이다호데이는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금요일엔 돌아오렴>에 이은 또다른 세월호 이야기, <다시 봄이 올 거예요>가 출간 기념 수원지역 토크 콘서트가 5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율천고등학교…
<금요일엔 돌아오렴>에 이은 또다른 세월호 이야기, <다시 봄이 올 거예요>가 출간 기념 수원지역 토크 콘서트가 5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율천고등학교…
많이들 오셔서 걱정을 보태주셔야 국정원의 뻘짓이 끝날 수 있지 않을까요? 5월 18일, 함께 도시락 먹으며, 재미있는 게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요…
많이들 오셔서 걱정을 보태주셔야 국정원의 뻘짓이 끝날 수 있지 않을까요? 5월 18일, 함께 도시락 먹으며, 재미있는 게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요…
[입장서] 단원고 기억교실 난입 사태에 대한 입장서1. 세월호 안에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가 있습니다. 그 중 4명의 학생과 2명의 선생님들이 아직 단원고로…
[입장서] 단원고 기억교실 난입 사태에 대한 입장서1. 세월호 안에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가 있습니다. 그 중 4명의 학생과 2명의 선생님들이 아직 단원고로…
오! 마이 어버이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라는 말은 서러움과 경고의 여운을 남긴다. 몇 살을…
오! 마이 어버이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라는 말은 서러움과 경고의 여운을 남긴다. 몇 살을…
오늘 11시 서울 시청에 마련된 고 한광호 열사의 시민분향소 앞에서 인권단체들이 모여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사측의 체계적인 노조파괴…
오늘 11시 서울 시청에 마련된 고 한광호 열사의 시민분향소 앞에서 인권단체들이 모여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사측의 체계적인 노조파괴…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의 식사와 즐거운 수다가 함께하는 '심야식당'에 다산의 벗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심야식당의 메뉴는 새싹비빔밥과 조개탕입니다.…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의 식사와 즐거운 수다가 함께하는 '심야식당'에 다산의 벗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심야식당의 메뉴는 새싹비빔밥과 조개탕입니다.…
국민의 삶과 생활을 제대로 보장해주지도 못하는 국가를 보면서 '도대체 국가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다산인권센터…
국민의 삶과 생활을 제대로 보장해주지도 못하는 국가를 보면서 '도대체 국가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다산인권센터…
인권재단 사람
오렌지 인권상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재)인권재단 사람은 故 엄명환((필명 ‘오렌지가 좋아’)님을 추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