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모음

결과물 1 - 5 / 전체 :44
다산인권센터 소식 | 수원시 | 2018년 7월 03 | 9 | 0
[세상 읽기] 그 남자의 소멸그가 세상을 떠났다. 젊은 상주들이 손님을 맞았다. 영정사진 속 남자도, 눈가가 붉어진 동료들도 이른 나이였다. 상가 안에도 바깥에도 이 죽음이 완전한 타인의 것이 아닌 이들이 서성이고 있었다. 김정우 전 지부장(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은...
Vote up!
0
Vote down!
0



다산인권센터 소식 | 수원시 | 2018년 6월 07 | 13 | 0
[세상 읽기] 4·16 생명안전공원과 기억의 백지화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체코 수도 프라하 여행 중 가장 인상적인 곳은 단연 비셰흐라드 공원묘지였다. 묘지라는 설명을 듣기 전에는 그저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의 공원이라 여겼다. ‘고지대의 성’이라는...
Vote up!
0
Vote down!
0



다산인권센터 소식 | 수원시 | 2017년 4월 11 | 558 | 0
“마치 포켓몬 고 같아. 증강현실게임(AR)….” 촛불 광장에 대한 친구의 평가다. 현실이되 현실이 아닌, 오프라인의 에스엔에스(SNS) 같다는 말도 했다. “광장에 서면 모두 동료고 내가 주인 같은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순간 외로운 백수가 돼버리는 내 처지가...
Vote up!
39
Vote down!
-38



다산인권센터 소식 | 수원시 | 2016년 9월 22 | 113 | 0
     <성명서> 계속되는 지진, 안전할 권리를 요구한다! 경주 지진 관련 인권단체 성명서   두 차례의 강진과 400여 차례의 여진이 현재까지도 경주를 포함한 한반도를 흔들고 있다. 진앙지 양산단층대에서 시작된...
Vote up!
7
Vote down!
-4



다산인권센터 소식 | 수원시 | 2016년 8월 01 | 148 | 0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온 동네 다, 소문냈는데 아직 모르는 이가 있을까봐 한 자 적자면 “쉬고 있습니다, 쭉~”. 휴가다. 20년 넘게 인권운동하며 몇 달 쉬거나 여행 다니기도 했지만 365일이라는 알짜배기 하루하루를 선물받은 건 처음이다. 쉬기로 결심한 즈음에...
Vote up!
3
Vote down!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