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촛불]6/29 인권,생명,평화,민주주의를 위한 수원 촛불 문화제
다음 주 수요일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수원 촛불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병을 얻은 사람들,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건으로 인해 짧은…
다음 주 수요일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수원 촛불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병을 얻은 사람들,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건으로 인해 짧은…
다산인권센터 2016년 2/4분기 몸살 앞면은 6~8월 달력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몸살 완본은 홈페이지 '몸살'…
다산인권센터 2016년 2/4분기 몸살 앞면은 6~8월 달력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몸살 완본은 홈페이지 '몸살'…
2016년 2/4분기 몸살이 나왔습니다. 이번 몸살은 이전과는 다른 형식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앞면은 캘리그라피와 함께 달력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2016년 2/4분기 몸살이 나왔습니다. 이번 몸살은 이전과는 다른 형식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앞면은 캘리그라피와 함께 달력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또 한 분이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누구보다도 구조 수색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셨던 김관홍 잠수사였습니다. 세월호…
또 한 분이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누구보다도 구조 수색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셨던 김관홍 잠수사였습니다. 세월호…
다가오는 목요일(23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8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아직도 참사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고통을 받고…
다가오는 목요일(23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8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아직도 참사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성폭력은 일상이었다. 중학생이었다. 기차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 몇 살인지, 어디로 가는지 말 걸더니 어느새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의 행동이 무언지…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성폭력은 일상이었다. 중학생이었다. 기차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 몇 살인지, 어디로 가는지 말 걸더니 어느새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의 행동이 무언지…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참가신청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참가신청 : http://goo.gl/forms/17rzIjo2gPKz2iaJ3[물대포,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토크쇼]…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참가신청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참가신청 : http://goo.gl/forms/17rzIjo2gPKz2iaJ3[물대포,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토크쇼]…
2015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은 직사살수된 물포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후 물포의 직사살수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었지만 경찰은 ‘우연히’ 발생한 사고라며 앞으로도…
2015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은 직사살수된 물포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후 물포의 직사살수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었지만 경찰은 ‘우연히’ 발생한 사고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6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 오렌지 추모 행사 '오렌지처럼'을 잘 마쳤습니다. 사진전에는 오렌지의 지인들뿐만…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6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 오렌지 추모 행사 '오렌지처럼'을 잘 마쳤습니다. 사진전에는 오렌지의 지인들뿐만…
5월 17일 일어난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이후 인권단체들이 준비한 토론회 자리입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5월 17일 일어난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이후 인권단체들이 준비한 토론회 자리입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2016년 17번째를 맞는 퀴어문화축제를 축하하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토요일에 서울시청과장에서 만나요!!
2016년 17번째를 맞는 퀴어문화축제를 축하하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토요일에 서울시청과장에서 만나요!!
노땡큐무책임한 침묵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1981년 황석영과 김종률, 광주 지역 노래패는 5월18일을 그냥 지나 보낼 수 없었다. 그 전해 벌어진 항쟁을 기억하며 노래극을 만들었다…
노땡큐무책임한 침묵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1981년 황석영과 김종률, 광주 지역 노래패는 5월18일을 그냥 지나 보낼 수 없었다. 그 전해 벌어진 항쟁을 기억하며 노래극을 만들었다…
1년 전 우리 곁은 떠나 하늘 나라로 간 오렌지가 좋아.하루 걸러 투석을 해야하는 아픈 몸이었음에도 자신의 몸만한 카메라를 들고 인권의 현장을 종횡무진한 오렌지.…
1년 전 우리 곁은 떠나 하늘 나라로 간 오렌지가 좋아.하루 걸러 투석을 해야하는 아픈 몸이었음에도 자신의 몸만한 카메라를 들고 인권의 현장을 종횡무진한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