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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결과값: 576 - 600 of 1229

어떤 사건의 再審 판결

某事件再審判決   昨非今是事(작비금시사) 惡政抑衆民(악정억중민) 有罪爲無罪(유죄위무죄) 其間送幾春(기간송기춘)   어떤 사건의 再審 판결   과거의 그름이 지금엔 옳은 일 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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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의 再審 판결

某事件再審判決   昨非今是事(작비금시사) 惡政抑衆民(악정억중민) 有罪爲無罪(유죄위무죄) 其間送幾春(기간송기춘)   어떤 사건의 再審 판결   과거의 그름이 지금엔 옳은 일 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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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중에게 답하다

答牧者與僧   牧者僧云罰(목자승운벌) 同威不信人(동위불신인) 耶蘇逢佛氏(야소봉불씨) 共泣淚盈巾(공읍루영건)   목사와 중에게 답하다   목사와 중이 罰을 가함 운운하며 믿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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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중에게 답하다

答牧者與僧   牧者僧云罰(목자승운벌) 同威不信人(동위불신인) 耶蘇逢佛氏(야소봉불씨) 共泣淚盈巾(공읍루영건)   목사와 중에게 답하다   목사와 중이 罰을 가함 운운하며 믿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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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사람

奇人(기인)   老病持金骨(노병지금골) 巖居樂赤貧(암거락적빈) 吟詩山鬼和(음시산귀화) 訪問不逢人(방문불봉인)   기이한 사람   늙고 또 병들었지만 고상한 풍채 바위 굴에서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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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사람

奇人(기인)   老病持金骨(노병지금골) 巖居樂赤貧(암거락적빈) 吟詩山鬼和(음시산귀화) 訪問不逢人(방문불봉인)   기이한 사람   늙고 또 병들었지만 고상한 풍채 바위 굴에서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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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稱 똑똑한 사람

自稱有識者   巧言藏淺識(교언장천식) 刊布露虛名(간포로허명) 問汝知千字(문여지천자) 危亡筆舌耕(위망필설경)   自稱 똑똑한 사람   교묘한 말로 얕은 지식은 감추고 책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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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稱 똑똑한 사람

自稱有識者   巧言藏淺識(교언장천식) 刊布露虛名(간포로허명) 問汝知千字(문여지천자) 危亡筆舌耕(위망필설경)   自稱 똑똑한 사람   교묘한 말로 얕은 지식은 감추고 책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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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파쇼’ 집단으로 변해가는 민족문제연구소

조금 늦었지만, 지난 6월 23일 충남 아산에서 운영위원회/워크샵이 열렸다 한다. 정기 운영위원회를 겸해서 워크샵을 연다하고, 워크샵 안건 중에 ‘운영위원회 발전방안’이 있다…

댓글: 0   조회수: 62

점점 ‘파쇼’ 집단으로 변해가는 민족문제연구소

조금 늦었지만, 지난 6월 23일 충남 아산에서 운영위원회/워크샵이 열렸다 한다. 정기 운영위원회를 겸해서 워크샵을 연다하고, 워크샵 안건 중에 ‘운영위원회 발전방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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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름난 땡추중

某名假僧(모명가승)   寤寐貪錢貨(오매탐전화) 非人似夜叉(비인사야차) 僧官懸一命(승관현일명) 怨佛衆嘆嗟(원불중탄차)   어떤 이름난 땡추중   자나 깨나 돈을 탐내니 사람 아닌…

댓글: 0   조회수: 69

어떤 이름난 땡추중

某名假僧(모명가승)   寤寐貪錢貨(오매탐전화) 非人似夜叉(비인사야차) 僧官懸一命(승관현일명) 怨佛衆嘆嗟(원불중탄차)   어떤 이름난 땡추중   자나 깨나 돈을 탐내니 사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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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노인에게 권하다

勸隣叟(권인수)   孩童嘲國法(해동조국법) 已久紀綱崩(이구기강붕) 出外持藜杖(출외지려장) 安身遂可能(안신수가능)   이웃 노인에게 권하다   저 어린애도 나라의 法 조롱하니 紀綱…

댓글: 0   조회수: 70

이웃 노인에게 권하다

勸隣叟(권인수)   孩童嘲國法(해동조국법) 已久紀綱崩(이구기강붕) 出外持藜杖(출외지려장) 安身遂可能(안신수가능)   이웃 노인에게 권하다   저 어린애도 나라의 法 조롱하니 紀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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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들어간 어떤 人士

入獄某人士   避火先奔逸(피화선분일) 何爲入沸湯(하위입비탕) 輕猫逢大虎(경묘봉대호) 晝夜獨多忙(주야독다망)   감옥에 들어간 어떤 人士   뜨거운 불 피해 먼저 달아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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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들어간 어떤 人士

入獄某人士   避火先奔逸(피화선분일) 何爲入沸湯(하위입비탕) 輕猫逢大虎(경묘봉대호) 晝夜獨多忙(주야독다망)   감옥에 들어간 어떤 人士   뜨거운 불 피해 먼저 달아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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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에서

淸泠浦(청령포)   木石懷悲意(목석회비의) 悠悠一曲江(유유일곡강) 君王何處去(군왕하처거) 蒼昊鷺飛雙(창호로비쌍)   청령포에서   나무도 돌도 슬픈 뜻을 품은 듯 유유히 흐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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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에서

淸泠浦(청령포)   木石懷悲意(목석회비의) 悠悠一曲江(유유일곡강) 君王何處去(군왕하처거) 蒼昊鷺飛雙(창호로비쌍)   청령포에서   나무도 돌도 슬픈 뜻을 품은 듯 유유히 흐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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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의 起源’을 읽고 나서

種原論讀後   誰云人被造(수운인피조) 聖經失其光(성경실기광) 進化今連續(진화금연속) 崇神莫作羊(숭신막작양)   ‘種의 起源’을 읽고 나서   사람은 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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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의 起源’을 읽고 나서

種原論讀後   誰云人被造(수운인피조) 聖經失其光(성경실기광) 進化今連續(진화금연속) 崇神莫作羊(숭신막작양)   ‘種의 起源’을 읽고 나서   사람은 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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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師의 거짓말

牧師之妄語   不信憎嫌甚(불신증혐심) 恒言愛怨讐(항언애원수) 何緣前後異(하연전후이) 妄語滿其頭(망어만기두)   牧師의 거짓말   不信 미워함과 싫어함 심하며 늘 원수 사랑하라…

댓글: 0   조회수: 25

牧師의 거짓말

牧師之妄語   不信憎嫌甚(불신증혐심) 恒言愛怨讐(항언애원수) 何緣前後異(하연전후이) 妄語滿其頭(망어만기두)   牧師의 거짓말   不信 미워함과 싫어함 심하며 늘 원수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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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굴 앞에서

蟻穴前(의혈전)   忽入槐安國(홀입괴안국) 宮中謁見王(궁중알현왕) 蒙恩爲駙馬(몽은위부마) 意氣亦揚揚(의기역양양)   개미굴 앞에서   문득 저 槐安國에 들어가 宮中의 임금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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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굴 앞에서

蟻穴前(의혈전)   忽入槐安國(홀입괴안국) 宮中謁見王(궁중알현왕) 蒙恩爲駙馬(몽은위부마) 意氣亦揚揚(의기역양양)   개미굴 앞에서   문득 저 槐安國에 들어가 宮中의 임금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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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과 宿命을 논함

論宿運與基督者   莫言無宿運(막언무숙운) 或者怨天公(혹자원천공) 善友焉貧困(선우언빈곤) 凶人五穀豊(흉인오곡풍)   기독교인과 宿命을 논함   숙명은 없다 그런 말씀일랑 마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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