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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일침] 서울시의 불통, 새로운 변화가 시급합니다

월, 2018/05/21- 08:3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5월 18일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한복판에 있는 사직 2구역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서울 한 복판에서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폐허가 된 동네를 보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던 안 후보.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장미축제 행사에 참석했다가 마침 그곳에서 박원순 후보와 마주치게 됐는데요, 그 찰나의 시간, 둘 사이에 오고 갔던 대화는?안철수 : 제가 오전에 종로구 사직동을 갔는데 폭격 맞은 듯이 엉망이었습니다. 박원순 : 예, 제가 잘 한번 챙겨보겠습니다."지난 7년간 못했는데, 또 4년을 해보겠다는 것은 염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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