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회적 약자와 함께 가는 인재영입 8호

안철수 위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민 모두가 장애인에 대한 더 깊이 이해하고 제도적,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밝혔습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영입한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여성 박사인 윤상은 박사의 사연과 소감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철수 : 반갑습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국민 모두가 장애인을 더 깊게 이해하고 제도적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8번째 인재영입으로는 장애인 단체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쳐오시면서 장애인 제도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