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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블랙버드(Black bird)처럼 부러진 날개 다시 펴겠습니다!

월, 2017/08/14- 17:0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JTBC '국민의당 대표 경선토론회'에 참석한 안철수 후보가 비틀즈의 '블랙버드'(blackbird) 팝송 가사를 언급했습니다. 부러진 날개를 가진채 날아가는 법을 배우는 검은 새처럼 국민의당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날 수 있는 법을 반드시 찾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비틀즈의 블랙버드를 들으며 그 의미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블랙버드가 노래하고 있어요 Take these broken wings and learn to fly 부러진 양날개를 파닥이며 날개짓을 하죠 All your lif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 온 일생동안 날아오를 이 순간을 기다려왔거든요 Blackbird seeing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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