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생일
1962-01-22
직장/소속/소속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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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그렇게 화내지 마요. 그 말은 진심이 아니죠 이해를 할 수 없다면 그저 웃어 넘긴다면 어때요. 그래도 잊진 말아요.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거죠. 언젠간 환하게 빛날테죠. 꿈만큼 이룰꺼에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게 되겠죠. 허나 이런 느낌 다시 없을테죠. 영원히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떠나갈 때가 오나요. 그대 힘든 길을 가는 동안 이것만 기억해줘요. 그대 사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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