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의금강이야기]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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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따뜻한 가을 햇살이 비춘 10월 21일 오후, 저어새섬 탐조대에서의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칠했던 저어새 모양의 솟대 윗부분을 큰 기둥 부분에 붙이고 소원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