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의금강이야기]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대전환경운동연합은 4월부터 매월 1회씩 대전지역 백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5월 30일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과 활동가는 카이스트 서식처와 선화동 지점을 방문해서 조사를…
수문개방하고 드러난 금강 모래톱, 겨울새의 바람막이 - 바람을 피할 곳이 되어주는 금강의 모래톱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한파가 예년의 추위를 뛰어 넘고 있다. 금강도…
수문열고 수달 돌아온 금강, 금강의 모래톱을 지켜주세요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크고 작은 섬들이 드러났다. 질퍽거리며 시큼한 악취가 진동하는 펄밭부터…
수문 열린 금강의 3가지 수상한(?) 낌새 - 4대강사업 9년, 금강에 불어 닥친 변화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attachment_185977"…
서원대학교 백로서식지 간벌 중단하고 머리를 맞대고 상생협력 방안을 찾자 길조라는 백로가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지난해 잠두봉에 이에 올해 서원대학까지 가는 곳마다 천대를…
6월 26일 반디 논 습지. 지난달 녹색바람 친구들이 직접 모내기한 반디논에서 어떤 수서곤충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지 살피고자 나섰습니다. 장화를 챙겨 신어도 쑤욱쑥 빠지는 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