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의금강이야기]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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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9월 어느 토요일 아침, 하늘은 잔뜩 흐리기는 했지만 다행히 예보와는 달리 간밤에 약간의 비를 뿌린 후 더 내릴 기색은 아니어서 강을 걷는 데는 별 무리가 없어보였다. 생태지평…
[caption id="attachment_150928" align="aligncenter" width="650" class=" "]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