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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단호박이 넝쿨째

곧 단호박이 넝쿨째 4월 초에 정식한(본 밭에 심은) 단호박이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몸체를 서서히 불리다가 드디어 이번 주에 터널 밖으로 나왔습니다. 단호박은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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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로맨티스트

[땅의 사람들] 한살림과 가정을 사랑하는 부안의 로맨티스트  – 최금열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 최금열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     “아이들이 자라면서 ‘시골에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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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심다 보니 벌써 밥 때

단호박 심다 보니 벌써 밥 때 올 봄엔 간간히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내리는 사이사이 씨 뿌릴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아주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 남편과 둘이 밭에 비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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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부안 해양생태갯벌학교: 줄포만 갯벌이 너무 좋아!

해양생태갯벌학교가 3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부안'에서 캠프를 진행하며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부안 줄포만 갯벌을 배경으로 한 캠프가 어땠는지 함께 보시죠! * 해양생태갯벌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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