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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페미니스트

[시평 573] 한국의 '이대남'과 미국의 '브로플레이크'...'백래시의 시간'이 왔다

20대 남성, 소위 '이대남' 현상이 정치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 직접적인 계기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였다. 20대 남성과 여성의 표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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