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모래톱 페이지

하구둑은 열려여한다!

24일 김종술 기자(이하 김기자)와 만나 금강 답사를 진행했다. 오전에 공주보의 하류에 떠내려온 대규모 쓰레기를 만났다. 김기자는 대전에서 버린 쓰레기라며 일갈하기도 했다.…

[기고] 녹조 가득한 백제보, 수문 열리자 생긴 변화

  백제보 가동 개방, 강바닥 펄층 씻겨 내려...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caption id="attachment_208324" align="…